내 이야기

지금 생각나는 갖고 싶은 것들.

Dien 2008. 6. 25. 03:35
6월 26일, 빠진 게 생각나서 업데이트.



갖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나열하다보면

언젠가는 갖게 된다고 생각한다.



뭐.. 시크릿의 법칙? 유인력? 그런거.


아무튼.

지금 생각나는 갖고 싶은 것들은. (우선순위 없음. 그냥 나열)


티비. 큰 거
티비가 크면 또 홈시어터 또는 스피커 세트가 갖고 싶어질 거다.

큰 티비가 생기면
PS3랑 타임크라이시스4,
이니셜D가 PS3로 나오면 또 드포프 정도 되는 핸들.

(이 모든 원흉은 결국 티비?)


카메라는 매크로 렌즈 하나, 광각 렌즈 하나.
시그마 10-20이나 니코르 12-24(ㄷㄷㄷㄷ)면 좋겠는데,
생각해보니 시그마 17-70은 간이 매크로가 되긴 한다.

시그마 10-20도 사실 초점거리로 따지면 렌즈에 코박고 찍을 수 있을 만큼 되긴 한데,
매크로 렌즈로 쓰기엔 좀 밝기가 아쉽기도 하고.. 뭐 암튼.

SB-800급 스트로보도 있음 좋겠다. -0-
있으면 애들 사진 찍을 때 쓰게 ;
커피숍이나 음식점 같은 실내에서 쓰는 민폐 행위는 하지 않는다;

(이 모든 원흉은 결국 D80??)


차량용 MP3로 사용할 USB메모리.


세계여행권. -ㅂ-;; 항공권 + 숙식권 + 여행 여비 이렇게 세트루다가 ;;;


빨랫대, 먼지털이.
요건 동네 마트 뒤져서 사야겠다.


진공청소기.


자전거. 이왕이면 가벼운걸로 ;
철티비 이런건 이제 버려야겠다. 미니 벨로류의 자전거가 조금 땡긴다.



컴퓨터용 작은 2채널 스피커. 북쉘프 타입?



작은 마우스 하나.
지금 쓰는 MX510의 대체 내지는 서브용으로.
(말이 작은 마우스지, 대체용 마우스로 생각하고 있는 놈은 로지텍 G3다 -_-a)


의자. 메쉬타입.
걱정되는 건 애들 털이 낄텐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냐는 거다.



서브디카.
아무래도 동영상 촬영 위주가 될 듯 한데 말이다.



psp 2005 cw.



요기부터가 업데이트.

범퍼 스티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드디스크 ! (-0-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