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주절주절...
100516.
Dien
2010. 5. 16. 06:32
손 놨던 블로그를 다시 끄적이기 시작했다.
뭐.. 나름 바빴다는 핑계를 대본다.
간만에 블로그 들어와보니 썰렁하다;
꾸미려고 봤더니 티에디션이라고 생겼는데
뭔 이벤트도 하길래 만들고 응모도 해봤다 -ㅅ-;
영 허접한 듯...
그래도 뚱하니 나오는 것보단 나은 것 같기도 한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