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영화들.

한 달간 격리 생활을 지내고 왔더니 보고 싶은 영화들이 줄을 섰다.



이거 원 ;




Wanted. 6월 27일 개봉 예정.
모건 프리먼이 악당 역으로 나오고, 졸리랑 또 한 명 남자 주인공이 나온다. (누군지 잘 모름..)





인크레더블 헐크.

6월 12일 개봉.
전편 헐크랑 남자주인공이 다르다. (지금 주인공이 좀 더 헐크에 가까운 것 같기도...)
전편처럼 만화같은 편집을 보여줄지 ?
이번편 여주인공은 리브 타일러다.






스피드 레이서;
5월 8일 개봉이던가 ..
초 유치할지 아니면 그 나름 재미가 있을지...
비의 연기도 좀 걱정되고; (영어 발음이라던가..)





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3편 이후 19년 만에 나오는 시리즈다. 후덜덜 ;
조지 루카스랑 스티븐 스필버그 포함 인디아나 존스 최초 멤버들이 다 뭉쳤대는데 잘 모르겠고 (;; )
트랜스포머 남자 주인공(샤이아 라보프)이 아들로 나온던데...
(만약 5탄 나오면 해리슨 포드 말고 아들이 주인공 되려나?)


Iron man.
이미 개봉했다 함.
여주인공은 기네스 펠트로.




WallE.
6월 27일 개봉 예정.
Pixar랑 디즈니 합작. 아마 픽사에서도 UFO 하나 줏은 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