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080520 고대 앞 '보니하우스' 철판 볶음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가본 집이다. 외관이나 입구 사진은 워낙 배고픈 상태여서 사진은 대충 생략; 위치는 대략 동그라미 친 곳 정도; 안암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출구 반대방향으로 돌면 안암역 4거리가 보인다. 건물 2층에 위치한다. 2층 입구는 4거리에서 좌회전. (위 이미지에 동그라미 친 꼬다리 부분 정도에 입구가 있다.) 식사는 늦은 9시 30분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는 술집으로 변신;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워낙 조명이 푸르딩딩한 곳이라 음식 특유의 바알간 느낌을 사진으로 표현하기 참 그지같았다; 식사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만 오천원 이상이랑, 7,8천원짜리랑. 그 중에 하나씩 시켜먹어 보았다. (만약 다음에 가게 된다면, 스테이크류를 한 번 시켜먹어보아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