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못을 시인하면 큰 흠이 아니다? "잘못을 시인한 만큼, 큰 흠이 아니다." "위장전입만으로는 결격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김준규 검찰총장 내정자의 위장전입 시인에 대해 한나라당에서 내놓은 반응이다. 기사 : 위장전입·채권증여 ‘김준규 의혹’ 증폭 (2009년 8월 3일, 경항닷컴) 임채진 검찰총장 자진 사퇴 이후 현 정권에서 두 번째로 추천한 검찰총장 내정자다. 천성관의 뇌물수수 의혹 이후 새로 추천한 사람도 이 모양이다. 혹시나, 만에 하나 경향이 악의적으로 카피를 뽑은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 다른 신문사의 기사도 검색해보았다. 기사 : 김준규 후보자 위장전입 시인…여야 공방 예고 (2009년 8월 3일, 매일 경제) 기사 : 김준규 위장전입 고백 놓고 '해괴한 논리' (2009년 8월 3일,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인용 ..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