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동]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한줄 평 : 브루스 윌리스는 죽지 않았다. 55년 3월생이니 우리 나이로 치면 50이 넘었나.. 아직 액션 할만큼 싱싱한 배우인 듯 하다... 어찌 보면 다이하드 1~3편이랑 비슷한 모습에 별반 다를게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전 편들에 비해 액션신의 박력은 더 나은 듯하다. (아마 촬영 기술의 발전 영향이 크겠지만.) 브루스 윌리스를 제외한 조연 보는 재미도 나름 있는 것 같다.. 다니엘 헤니 여자친구인 매기 큐 (본명은 마가렛 데니스 퀴글리. 철자는 모르겠지만.. 암튼..)도 나오고 13구역 (뤽베송 각본, 제작) 주연이었던 시릴 라파엘리 아저씨도 조연으로 잠깐 나왔다가 믹서기에 갈린다.. 죽는다. 요렇게 생겼다. 꽤나 성룡틱한 액션을 서양적으로 해댄다. 그리고.. 영화 중간에 나오는 전투기 한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