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뷁 새 시즌 감상평... 여태껏 보아온 프리즌 브레이크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시즌 1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시즌 2는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시즌 3은 황당했지 말입니다.. 프뷁, 갈 수록 막장이네요?! 이래도 되는건가요 싶더라구요? 어쨌든 지난 시즌들까지의 인기를 등에 업고 시즌4가 시작했습니다. 이번 감상평은 예전과 다르게 미리니름을 다량 함유할 생각입니다. (전에도 많았다고요? 그냥 넘어가주시죠; ) 어쨌든 그런 고로.. 접어야겠지요? 돌아온 사라 탱크레뒤! 안죽엇네? 라고 반전 한 번 주고 시작하시고... 프뷁 특유에 잘 풀리는 것 같더니 일이 점점 꼬이네? 식의 구성은 이번에도 여전하네요. 그치만 좀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억지로 뜨개질하는 듯한 기분은 지울수가 없어요... 그런데도 참 나름 다행인건, 시즌 1,..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