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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거꾸로 돌아가는 이야기

MB, 충북 옥천에 37만평 땅 처남 명의로 차명 은닉 ?



뉴스를 이렇게 직접 링크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뉴시스의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박정희가 1977년 행정수도 건설을 지시했던 해에

임야 37만평을 3천만원에 구입

1982년에 처남 김모에게 2500만원에 매각.

1980년 5월 MB 명의로 옥천군 농협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었으며, 현재까지 존치.




이번 MB 정권은 너무 땅을 사랑하시는 것 같다?

이동관,
박은경 (땅을 너무 사랑해서?)
이춘호 (암이 아닌게 너무 기뻐 남편이 오피스텔 사줬다?)
MB.


MB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총체적으로 재정비하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