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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거꾸로 돌아가는 이야기

진보신당 칼라티비 리포터, 경찰에게 피격.








진보신당 인터넷 방송 칼라티비의 리포터 김승현씨가 전의경에게 맞는 장면이 녹화된 영상이다.


쇠파이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아무리 보아도 일반적인 진압봉으로 보이진 않는다.



진압봉이라고 한다 할지라도 방송 기자를 저렇게 때린다는 것 자체가 용납이 되는 행위인가?

하물며 저것이 진압봉이 아닌 쇠파이프라면?

맞고 죽으란 건가.



추가.

타 커뮤니티에서 전의경 출신 분들의 말씀으로는 3단봉, 내지는 숏봉이라고 한다.

맞으면 일반적인 쇠파이프보다 오히려 아플것이다 라는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