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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거꾸로 돌아가는 이야기

전의경, 도망가는 시민에게 방패로 머리 가격.




 

2009년 6월 10일

현재 여러분이 살고있는 대한민국 서울의 모습이다.

화염병을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쇠파이프나 돌을 들고 있는 것도 아니다.



전의경의 토끼몰이식 강제해산에 놀라 도망가던 사람의

뒷통수를 정확하게 노리고 방패로 가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