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It's my Party-shot and I'll smile if I want to (dpreview.com)
8월 6일 발표한 소니의 신제품이다.
동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360도 회전하면서 특정 장면을 알아서 찍는다.
소니의 신형 컴펙트 디지털카메라인
WX1, TX1과 호환되며
AA베터리 2개 또는 외장 아답터를 전원으로 사용한다.
카메라의 얼굴 인식(Face Detection)기능과
스마일 셔터 (Smile Shutter TM)기능의 합작품으로
알아서 인물을 감지하고,
알아서 촬영할 시기를 결정한다.
굉장한 기능이다.
상상을 현실로 옮긴 제품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소니는 아직 죽지 않은 듯.
회전은 360도 가능,
틸트는 앞으로 21도, 뒤로 24도까지.
무게는 175g 정도.
9월 초 판매 예정이고
판매 예정가격은 $175 정도라고 한다.
물론, 사용하려면 WX1이나 TX1 디카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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